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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떡볶이
공원을 가로질러 집으로 오고 있는데.
공원 그네에 남초딩 3명정도가 모여있더군요. 4-5학년쯤되어보였슴.
'아 c8seki 들 저 색휘들 어린거 같은데?'
'맞제? 어린데 대가리 깨버릴까?'
목청도 좋더군요. 공원이 쩌렁쩌렁
순간 기분이 더러워져서 약 5초정도 꼬라봤습니다.
물론 저보고 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앞을 딱 지가나는 타이밍에 욕을
들으니 이건 자동이더군요.
뚱뚱한 초딩이 제눈을 봤다가 피했다가 봤다가 피했다가 하더군요.
말하는거 들어보니 몰려다니며 애들 괴롭히는 넘들 같던데...
미래가 촉망되더군요.-_-
옆에 있는 개콩이가 셰퍼드였다면 더 무서웠겠지만
주먹만한 포메라서 아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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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콩이의 화려한 스텝과 쨉쨉 무시하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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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콩이 메롱에 쫄지도 몰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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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 부모님 안부 묻고 싶네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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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완전 맛집같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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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만나면 한번 물어보세요 "니츠판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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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떡볶이 비쥬얼이 장난 아닌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