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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안이랬는데
나이가 먹어가니까 비가오거나 닐이 추워지면 삭신이 쑤시고
옛날에 다쳤던 곳도 아프고;;
몸 안다치게 조심해야겠어요.
그게 결국 날이 안좋으면 콕콕 찌르듯이 욱씬 거리듯이 쑤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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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증상입니다.. ㅠㅡ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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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군요 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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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게 느껴지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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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런걸 보고 나이가 먹어가는거구나 하고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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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게 정말 그런거 같아요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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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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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프네요..이번에 비오려고 허리가 쑤시더라고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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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날씨가 안좋아도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