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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인터넷에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올려 봅니다
'칼새'라는 새 처음 들어 보는데...정말 대단하네요!
그 모습도 야무지고 멋진 모습인거 같아요....
'자기 의지대로 하늘을 계속 나는 기분은 어떤기분 일까?'
라는 생각도 괜히 하게 되네요...
아무튼 관심 있으신 분들 기사한번 읽어 보시고
맑은 하늘이 다시금 보이기 시작하는데...
맑은 하늘만큼,기분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보내셨음
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칼새'라는 새 처음 들어 보는데...정말 대단하네요!
그 모습도 야무지고 멋진 모습인거 같아요....
'자기 의지대로 하늘을 계속 나는 기분은 어떤기분 일까?'
라는 생각도 괜히 하게 되네요...
아무튼 관심 있으신 분들 기사한번 읽어 보시고
맑은 하늘이 다시금 보이기 시작하는데...
맑은 하늘만큼,기분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보내셨음
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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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새는 '공중급유' 받으며 9일에 8000㎞ 난다', 'http://i.imgur.com/eE6dqWD.png');){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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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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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가 있는거 자체를 몰랐네요.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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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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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새는 많이 들었는데 칼새가 저렇게 작은데도 멀리 나는줄 몰랐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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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습이지만...강한 인상을 가진 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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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리가 없는 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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