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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적으로 이념이나 이런건 제쳐두고 선거에서 순수하게 얼마만큼 표를 받을수 있느냐는 관점에서
도전하는 정신 이런 포장이 가능하겠지만 듣도보도못한 희한한 이름의 정당 또는 무소속으로 나와서
선거활동도 전혀안보이고 정의당같은 쪽이야 전통적인 소수정당으로 어느정도 입지를 가진다는 생각도 드는데
솔직히 허경영? 그 밑으로는 왜 나온걸까 의문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대통령선거출마라는 타이틀로 인지도를 올려 자신의 경제적? 정치적이득을 취한다는 내용이 많은데
역대 선거치르면서 듣보잡후보들 기억하는분 아무도 없지 않나요?
최소 허경영급이라도 된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하위권 후보들은 선거비가 공짜도 아니고 자기재산도 적잖게 들이붓고 나오는 사람들일텐데
어떤 이득이 있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출마가 득표와 상관없이 입신양명에 큰도움이 되는가
그런 관점에서본다면 허경영은 상당히 성공한 케이스로 남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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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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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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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죠.. 댜통령출마한사람은 명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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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이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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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쓸 때 한 줄 더 넣을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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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력서 한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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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3억이라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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