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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응모했던 5000포인트가 오전에 안들어 오길래
내일 가려고 하다가 오후에 들어왔길래 갔습니다.
행사는 항상 어찌 바뀔지 모르니 빨리 쓰는게 장땡이다 싶어서요.
일단 이랜드 포인트+캐시백으로 한번 결제하고
영수증 들고가서 상품권 교환했습니다.
상담원분 앞에 아예 티몬 상품권이라고 붙여놨더군요.
포인트, 미리줌 이런거 안된다는 말 없이 바로 5천원권 교환받고
다시 내려가서 상품권+어무이 캐시백으로 또 샀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티몬에서 상품권 증정 한개 더 살걸 그랬네요.
아무튼 2만원어치 잘 털었으니 이제 이랜드 어플은 삭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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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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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동네분이신듯.. 반갑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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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은평구민입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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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낼 가볼려고하는데 낼까지라고 되어잇는데 잘될지모르겟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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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 상담원이 최악이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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