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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2년차
 
SantaCl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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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20 17:25:19
조회: 1,963  /  추천: 7  /  반대: 1  /  댓글: 8 ]

본문

게시판 성격에 맞는지는 모르겠는데요.
문제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고민이 있어 올려봐요~!


...
신혼 2년차 입니다

아내와 다툼이 잦지는 않은데
한번하면 골이 깊네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별것도 않은일이고.

아내가 쿨한 성격인데

문제들을 종합해보면
아내가 제게 무관심할때 전 상처받고
그게 발단이 되어 시작되는것 같아요

아내는
제가 옆에 있을땐 관심도 없다가
제가 옆에서 사라지면 절 찾아요

눈에 보이는 곳에 있길 원하는것같기도 하구요

아내를 사랑해주고 관심가져주면 좋아하다보니, 시간을 같이 많이 보내려고 하는데, 만약 흥미가 떨어지면 무관심이 나와요.

저는 외로움을 안타는 성격인데,
같이있을때 더 외로움을 느키는것 같애요.


비슷한 경우 잘해결한 케이스가 있을까요?
좋은쪽으로의 얘기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 7 반대 1

댓글목록

작성일

좀 내용이 어렵긴 한데...
같이 뭔가를 하려고 하면 아내가 잘 하다가
나중에 무관심해지고 그거에 클로스님이
상처를 받는다는 이야기인거죠?

뭐 남과남이 만났는데 뭐든 다 같이하면
행복하고 그럴수 있을까 싶습니다

저도 완벽한 부부생활을 한다라고 할수도
없고 그런사람이 어디있을까 싶기도 해요

상처받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서로 대화로
해나가야지 더 좋은 부부생활이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종종 자게에 글많이 올려주세요 ^^

    1 0
작성일

답변 감사드려요:)
외부인들은 쉬운데 안사람 맞추기가 왜이리 어러운지모르겠어요..
역시나, 대화로 잘 풀어나가 봐야겠어요

    0 0
작성일

누구든 섣불리 뭐라고 조언을 해주기가 참 어려운 주제네요.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만..

제 생각엔
함께하는 시간이나 활동, 혼자만의 시간이나 활동을 어느정도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또 혼자이고 싶기도 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있고 외로우면 옆에 사람들 찾게 되고.. 같이 있다보면 또 혼자있고 싶고..
본인 스스로도 본인마음에 '어쩌라는거냐' 싶을때가 있는것 같아요.

결국은 시선의 방향의 문제인듯 합니다.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거나 함께 다른곳을 바라볼땐 괜찮은데
산타클로스님이 와이프를 바라볼때 와이프는 다른곳을 보는 순간들이 힘든거죠.

둘이 같이 좋아하는 일이나 시간은 둘이서 충분히 함께 보내고
또 그 시간이나 활동 외의 시간에는 본인만의 할일들을 찾아서 하면서 서로의 시선이
함께 바라보거나 따로 바라보는 시간을 일치시키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처음엔 어렵다면
주말은 함께 뭔가를 하는 시간, 혹은 월수금 저녁에는 뭔가 같이하는 시간 뭐 이런식으로
시간을 정해서 시작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2 0
작성일

맞아요
수십년을 따로 살아왔는데
완벽하게 일치하지않는게 당연한건데 말이죠.
둘다 주말쉬는 직장인이 아니라, 일에따라 들쭉날쭉 해버리니, 말씀대로 시간 맞추기가 어렵네요.
아직 신혼이니 잘이겨내가봐야죠.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1 0
작성일

참고로 여기 반대박은 닉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냥 관심받고싶은 종자인데
포농글에 추천박고 정상적인글엔 반대하는 놈이니까요

    0 0
작성일

결혼은 연애와 다른 게 남자 입장에서는 같이 있으면 좋고 행복한데 혼자 즐겨야 할게 있는데 여친이 집에 가지를 않는것이고, 여자 입장에서는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나서 집에 가면 엄마가 다해 주던 걸 이젠 내가 해야 하기에 퍼질러 있을수도 늦잠을 자고 있을수도 없는 서로간의 관섭의 영역이 겹치지는 삶을 살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나와 살아오던 방식이 다른 사람과 마찰은 있을수 밖에 없는데 나에게 맞쳐주기 보다는 그러한 행동까지도 이해하려는 인정해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3년마다 고비가 온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정말 3년, 6년, 9년 시기에 좀 많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신혼이면 두 사람의 한쪽이 포기하는 일은 다른 사람이 떠 안아야 하기에 먼저 힘든것 들을 내가 먼저 정리해 가며 상대에게 여유를 챙겨주시면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인지 더 가까워 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연애때 처럼 커피숖 데이트를 하시면서 툭터놓고 대화를 많이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1 0
작성일

정말 말씀처럼,
연애때는 전혀없었는데 결혼후 다툼이 잦아진걸보니,
계속 눈에보여서 그런것 같아요.
극단적으로 서로 덜봐야하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 또 그게 좋은 해결책은 아니더군요.
오늘밤에 커피한잔 해보겠슴다~!


혼인당시 친구모임톡에
"나도 결혼한다"라고 남겼더니, 바로답들이
친구1 : 미안하다고해
친구2 : 너가 잘못했다고해
친구3: 그냥 너가 잘못했어
라고 하던데. 뭔가 이게 솔루션 같기도ㅋㅋㅋ

    0 0
작성일

연애고 결혼이고 안하고있어서 뭐라 드릴말씀은 없지만
힘내십쇼 ㅠ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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