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서울시의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무주택 시민의 전세보증금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금의 30%, 최대 6천만 원(1.5억 이하 주택은 최대 50%)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받은 주택에서 최대 10년간 거주 가능하며, 2025년 제2차 모집은 총 6,000호 규모(일반 5,350호, 신혼부부 500호, 세대통합 150호)입니다. 신청은 2025년 12월 29일~12월 31일, SH공사 청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소득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의 100~120% 이하, 자산 2억1,550만 원 이하가 기준이며, 신혼부부는 출산 시 장기전세주택(‘미리내집’)으로 전환해 최대 20년 거주·우선매수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