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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찬바람이 불어오니 작년 이맘때 다녀왔던 영양꽁꽁겨울축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반변천의 광활한 천연 얼음판 위에서 친구들과 깔깔거리며 스케이트를 타고, 갓 잡은 빙어를 튀겨 먹던 그 맛! 정말 겨울다운 겨울을 만끽했던 시간이었는데요.
드디어 2026년 영양꽁꽁겨울축제가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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