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때문에 자존감 바닥쳤다가 겨우 사람됨ㅋㅋ
작성일: 2026-05-23 0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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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준426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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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23 0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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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머리숱 걱정 1도 안 했거든. 근데 취업하고 생활 루틴 개박살나면서 머리도 같이 털리기 시작함ㅋㅋ 야근하고 편의점 음식 먹고 술 마시고 새벽에 자고 이 생활 반복하니까 머리 감을 때마다 한움큼씩 빠짐. 특히 정수리 비치는 거 확인한 날은 진짜 멘탈 터졌다.
결국 병원 가서 탈모약 먹기 시작했는데 머리는 금방 좋아짐. 머리카락 굵어지고 빠지는 양 줄어드는 거 바로 느껴짐. 근데 몇개월 지나니까 아래 기능이 슬슬 이상해짐ㅋㅋ 반응 느리고 강직도 떨어지고 몸도 무기력함. 여친이랑 있을 때마다 긴장되고 자꾸 실패할까봐 스트레스 받음.
그래서 탈모카페 검색하다가 판토모나 추천 많길래 같이 먹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만족함. 약만 먹을 땐 몸이 계속 축 처졌는데 지금은 컨디션 자체가 훨씬 나음. 머리 상태도 잘 유지되고 아래도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라 요즘은 좀 자신감 돌아왔다ㅋㅋ 탈붕이들아 진짜 무조건 초반 관리해라. 늦으면 답 없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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