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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명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에서 진행한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기아 EV3가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번 평가는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 시 중요하게 참고하는 독일 자동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EV3는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기본 모델로 참가하여 경쟁 모델들과 꼼꼼한 비교를 거쳤습니다. 평가 대상에는 포드 푸마 Gen-E, 르노 4 E-Tech, 스즈키 e 비타라, BYD 아토 2 등 총 5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98
EV3는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등 3개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총점 3039점으로 2위와 3위 모델을 크게 앞섰습니다. 특히 EV3는 335km의 항속 거리로 비교 모델 중 가장 긴 주행 가능 거리를 자랑했으며, 회생 제동 강도 조절 기능과 민첩하고 힘찬 주행 성능이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넓은 실내 공간은 마치 거실 같은 느낌을 주어 '차체' 항목에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주행 편의' 항목에서는 독일의 좋지 않은 도로 상황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하는 서스펜션과 몸을 잘 잡아주는 좌석 덕분에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덜어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독일 자동차 전문가들이 극찬한 기아 EV3, 유럽 시장 돌풍 예감… 종합 평가 1위 (+기아EV3, 유럽시장, 아우토자이퉁,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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