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6-01 08: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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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월 1일)은 2025년 귀속 정기분 자녀장려금 신청이 마감되는 날입니다. 자녀장려금은 저소득 가구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된 소득 지원 제도로, 올해는 지원 대상과 혜택이 대폭 커졌습니다. 조건을 충족하는 가구라면 오늘 밤 자정 전까지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신청을 위한 핵심 자격 요건은 부양자녀, 가구 소득, 가구원 재산 세 가지입니다.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어야 하며, 부부합산 총소득 기준이 기존 4,000만 원 미만에서 7,000만 원 미만으로 완화되어 맞벌이 가구의 진입 장벽이 낮아졌습니다. 재산은 가구원 합산 2억 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녀 1인당 최대 지급액이 100만 원(기존 80만 원)으로 인상되어 가계에 더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놓치면 안 되는 핵심 체크포인트
오늘 기한을 넘기게 된다면? 내일(6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장려금 지급액의 5%가 깎인 상태로 받게 되므로, 전액을 모두 수령하려면 오늘 안에 신청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언제 지급되나요? 오늘까지 정기 신청을 무사히 마친 가구는 심사 과정을 거쳐 올해 8월 말에 장려금을 받게 됩니다.
1분 만에 끝내는 간편 신청법
국세청에서 발송한 모바일(카카오톡·문자)이나 우편 안내문을 받으셨다면, 함께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통해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전화: 모바일 안내문의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거나, ARS(1544-9944)로 전화 신청
PC/앱: 홈택스(hometax.go.kr)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손택스' 앱 이용
안내문을 못 받은 경우: 홈택스에 직접 로그인하여 소득 및 재산 기준을 확인한 후 신청 가능
금융 사기 주의! 국세청은 장려금 신청을 이유로 계좌 비밀번호나 이체 비밀번호 등 민감한 금융 정보를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전자금융사기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바쁜 일상과 육아에 치이다 보면 중요한 일정을 깜빡하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을 가꾸고 키우는 데 소중하게 쓰일 지원금인 만큼, 아직 신청 전이라면 지금 바로 휴대폰을 켜고 홈택스나 손택스를 통해 접수를 완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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