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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한 달만 쓰고 줄게, 믿지?"
살다 보면 거절하기 정말 난감한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가까운 지인의 돈 부탁인데요. 저 역시 4년 전, 평소 아끼던 지인의 급박한 사정을 외면하지 못해 별다른 의심 없이 500만 원이라는 큰돈을 송금했습니다.
'설마 안 주겠어?' 하는 마음에 차용증조차 쓰지 않았던 것이 지옥 같은 4년의 시작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돈 거래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실제 경험 후기를 통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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