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6-02 12: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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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새 주말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파격적인 설정과 시원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산경 작가가 집필한 히트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김순옥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본 작품은 거대 기업 최성그룹을 이끌던 대기업 회장의 영혼이 의문의 사고 후, 20대 흙수저 신입사원의 몸으로 들어간다는 역발상적 '영혼 체인지' 복수극입니다. 총 12부작 예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됩니다. OTT 플랫폼 티빙(TVING)에서도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시청률 역시 매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닐슨코리아 기준 1회 3.7%로 출발해, 2회 만에 5.2%(분당 최고 5.8%)를 돌파하며 주말 극장가의 강력한 흥행 주자로 우뚝 섰습니다.
지옥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주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황준현 (배우 이준영): 185cm의 건장한 축구선수 출신이자 최하위 인턴사원입니다. 몸속에 강용호 회장의 영혼이 깃들면서 노련한 카리스마로 배신자 자식들을 직접 참교육합니다.
강용호 (배우 손현주): 최성그룹을 일군 '사업의 신'입니다. 뺑소니 사고로 육체는 병상에 갇혔지만, 진범을 추적하는 극의 중심축입니다.
강방글 (배우 이주명): 전개의 판도를 바꿀 당찬 매력의 최성그룹가 인물입니다.
강재경 (배우 전혜진) & 강재성 (배우 진구): 아버지가 쓰러지자 사건을 은폐하고 경영권을 찬탈하려는 배은망덕한 자식들입니다. 이들이 신입사원이 사실은 아버지라는 것을 모른 채 덫에 걸려드는 과정이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백전노장의 경영자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해 낙하산 자식들을 무너뜨리는 과정은 고구마 없는 사이다 재미를 선사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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