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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공대 근처에서 구조된 믹스견 한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1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5.78kg의 적당한 체구에 밝은 갈색, 검은색, 흰색 털이 섞여 있는 매력적인 외모를 지녔습니다.
회색빛 보호소 복도에서 엎드려 있는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짠하게 만듭니다. 희미한 눈빛에는 경계심과 함께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엿보이며, 쫑긋 선 귀는 혹시나 익숙한 발소리가 들릴까.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64
희망을 놓지 않는 듯합니다. 파란색 목줄을 하고 있지만, 아직 그 끝을 잡아줄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순수한 아이입니다.
중성화 수술은 아직 받지 않은 상태이며, 보호소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 아이의 애처로운 눈빛과 함께 희망찬 내일을 열어줄 따뜻한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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