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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남 남해군에서 믹스견 한 마리가 구조되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6월 5일, 이동면 초양리에서 야생 들개 포획틀에 의해 구조된 이 아이는 현재 남해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2019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믹스견은 수컷이며, 10kg의 건강한 체구를 자랑합니다. 갈색과 검은색이 섞인 털을 가진 매력적인 외모를 지녔으며, 아직 중성화 수술은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50
야생 들개 포획틀에 포획되었다는 점이 안타까움을 더하며, 따뜻한 손길과 사랑으로 이 아이의 마음을 녹여줄 가족 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사진 속 아이는 흰색 타일 바닥 위에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쫑긋 세운 귀와 살짝 벌어진 입은 평온하면서도 경계심이 섞인 듯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다른 사진에서는 등은 약간 굽고 꼬리는 내려간 채 구부정한 자세를 하고 있어, 다소 불안하고 겁먹은 듯한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경남 남해 믹스견, 2026년 6월5일 발견!… 다시는 길 위가 아닌, 집 안에서만 발을 디디고 싶어요 (+믹스견, 남해군동물보호센터, 경남-남해-2026-0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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