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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지난해 대기업집단 소속 CVC 들이 자금난 을 겪는 초·중기 벤처기업 에 1048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 가 내놓은 자료를 보면, 13개 CVC 는 총 1939억원을 투자했으며, 그중 업력 7년 이하 기업에 대한 투자가 1048억원으로 전체의 54.1%를 차지했습니다.
업력별로 살펴보면 3년 미만 초기 기업에 271억원, 3~7년 중기 기업에는 777억원이 들어갔고, 특히 중기 기업 투자 비중은 전년보다. 9.3%포인트 늘어난 40.1%였습니다.
투자 업종으로는 ICT 서비스 가 24.9%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바이오·의료 23.3%, 전기·기계·장비 23.2% 순으로 투자 가 몰렸습니다. 2025년 말 기준으로 일반지주회사에 속한 CVC 는 총 13곳이었고, 이들은 85개의 투자조합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새로 만든 펀드의 약정 금액은 3945억원으로, 이전 해보다. 615억원이 더 늘어난 규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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