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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급식카드 부모가 술담배 구매, 171억원 사용 않고 소멸… 정부 칼뺀다(+결식아동, 급식카드,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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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24 13:28:03
조회: 2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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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아이 밥 카드 로 술과 담배를 사는 등 잘못된 사용이 많이 드러났고, 매년 171억 원이 쓰이지 않고 사라진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정부 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급식카드를 관리하는 182개 지방자치단체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조사 결과, 서울, 인천, 부산, 광주를 제외한 13개 지역에서 급식카드로 술과 담배를 산 기록이 나왔고, 편의점은 막아도 일반 마트에서는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한 보호자는 아이 급식카드로 담배와 생활용품을 사서 27만 원을 썼고, 다른 보호자는 맥주와 과일을 함께 사느라 4만 2천 원을 썼다고 합니다.

 

한 분식집 주인은 아이 급식카드로 1295만 원을 허위로 결제했고, 다른 보호자들은 마트에 카드를 맡겨두고 생활용품을 사면서 230만 원과 1100만 원을 부정 사용했습니다. 카페에서 약 11억 원, 학원이나 병원 등에서 1억 4천만 원이 결제되었고, 술집과 PC방 같은 곳에서도 돈이 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밤 10시부터 아침 6시 사이, 즉 심야 시간 에 결제된 금액이 약 93억 원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했습니다. 아이가 학대로 시설에 가도 부모가 카드를 계속 쓰거나, 아이가 죽은 뒤에도 카드를 사용한 황당한 경우 도 있었습니다.

 

◆결식아동 급식카드 부모가 술담배 구매, 171억원 사용 않고 소멸… 정부 칼뺀다 (+급식카드, 부적정 사용, 지원금 소멸,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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