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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주식 시장 이 계속 좋게 흘러가니까, 빚내서 투자 하는 사람들이 보험 회사 나 카드 회사 같은 2금융권까지 돈을 빌리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 가계 대출 이 1조 원 넘게 늘어나자, 금융당국에서는 이번에는 카드사 같은 곳들도 불러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가계 대출 은 계속해서 늘어왔고, 이번 달에도 역시 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코스피 지수 가 9000선을 넘나들면서, 돈을 빌려서 주식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최근 주식 시장 이 활기를 띠면서, 빚내서 투자 하는 사람들이 보험사나 카드사 같은 2금융권까지 발길을 넓히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카드론 을 이용해 삼성전자 나 SK하이닉스 같은 큰 회사 주식을 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전체 금융권 가계 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6개월째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에만 5대 은행에서 3조 7000억 원이 늘었는데, 여신전문금융회사나 보험사에서도 상당한 금액이 늘었다고 합니다.
◆코스피 9000선 돌파 후 빚투 열풍, 2금융권까지 번진 대출 풍선효과 (+코스피, 빚투, 가계대출, 2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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