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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 전국 빗물받이 정비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전국 423만 8000여 곳의 빗물받이를 꼼꼼히 살피고 청소까지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5월부터 특별팀을 꾸려 지방자치단체의 정비 상황을 꾸준히 관리해왔다고 합니다. 그 결과, 지난 26일까지 목표했던 빗물받이 정비율을 139.9%나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침수가 걱정되는 곳은 187.5%라는 높은 정비율을 기록했으며, 그 외 일반 지역도 134.5%의 정비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의 빗물받이 정비를 돕기 위해 지난 3월에만 326억 원의 특별 예산을 미리 지원했다고 합니다.
또한, 각 지역의 좋은 정비 방법들을 모아 놓은 책자와 빗물받이 위치를 알려주는 스티커도 함께 배포했다고 합니다. 민간과 정부가 함께 점검하면서 발견된 161건의 문제점들은 장마가 오기 전에 모두 고쳐졌다고 합니다.
◆장마철 전 전국 빗물받이 593만 곳 정비 완료, 침수 피해 최소화 나선다 (+행정안전부, 빗물받이, 도시침수, 재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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