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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공 배아 연구 관련 규제가 국제 기준과 달라 연구 현장에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교토대 연구팀은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일본의 인간 배아 모델 연구 지침이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지침과 차이가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오가노이드 연구 분류에서 가장 두드러지는데, 일본은 이를 배아 모델과 별개로 보지만 국제 기준은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로 인해 일본 규정상 문제가 없더라도 국제 학술지 발표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인간 배아 모델 연구에 대한 지침을 개정하면서, 기존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일부 iPS세포 유래 연구까지 단일 감독 체계로 묶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관련 연구는 윤리 심사와 정부 신고가 의무화되었으며, 배아 모델을 동물의 자궁에 이식하는 행위는 금지되었습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규정상의 차이가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며, 결국 이는 연구 발표에 제약을 가져와 과학계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과학 발전과 대중의 신뢰를 모두 지키기 위해 국가 간 지속적인 대화가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인공 배아 연구 규제 국제 기준과 달라…과학계 혼란 가중되나 (+인공배아, 연구규제, 국제기준, 과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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