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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서킷브레이커 기준, 거래중단·재개 확인하세요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유가증권시장 전체 매매가 일정 시간 멈추고, 이후 재개 절차를 거쳐 거래가 다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발동 기준, 거래중단 시간, 단일가매매와 연속매매 재개 흐름을 미리 확인하면 급락장에서도 주문 상태를 더 차분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안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의 실제 발동시각, 재개예정시각, 주문 처리 방식은 한국거래소와 이용 중인 증권사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해보세요.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코스피 서킷브레이커는 삼성전자나 특정 대형주 한 종목이 급락했다고 바로 발동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코스피지수 전체가 일정 비율 이상 하락하고 그 상태가 일정 시간 이어지는지를 기준으로 봅니다. 따라서 급락장 속보를 볼 때는 개별 종목 가격보다 코스피지수의 전일 종가 대비 하락률과 발동 단계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중단부터 재개까지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1단계나 2단계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일반적으로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되는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분이 지났다고 곧바로 평소처럼 연속매매가 시작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재개 전에는 10분간 단일가매매 절차가 진행될 수 있어 예상체결가와 주문잔량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동 후 내 주문과 계좌에서 확인할 내용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먼저 내 계좌의 미체결 주문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체결된 주문은 되돌아가지 않지만, 미체결 지정가 주문은 재개 후에도 적정한 가격인지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신용, 미수, 레버리지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담보비율과 반대매매 가능성도 함께 확인해 급락장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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