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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함을 우쩔까요?
 
승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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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1-03 22:31:51
조회: 66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7 ]

본문

시골에 놀러왔습니다!
저녁을 먹으려니 상추가 없어
근처 슈퍼에 가서 장을 보고 있는데!
연로하신 할머니 한분이
백원짜리 열개를 들고오셔서는
막걸리 얼마냐?
휴지 얼마냐?
그리고는 몇몇가지 가격을 묻고서는
돈이 없어서 천원짜리 막걸리 한병만
사가지고 나가셨네요!

맘같아서는 사드리고 싶은맘이 엄청많았는데!
기분 나빠하사면 어쩌나 생각에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이 소심함을 우째
할까요?

님들은 이럴때 어쩌실까 궁금합니다!
며칠 묵을거라
또 만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현명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기분 나쁘지 않을 만한!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별로 기분 나빠하진 않을 지도 몰라요

내가 할 수 있는 걸 도와줄 때와
할 수 없는 걸 도와줄 때 반응은 차이가 크죠

    0 0
작성일


담엔 용기를 더
내어봐야겠네요.

    0 0
작성일

소심한게 아니라 착하신거네요ㅎㅎ
사두셨다가 집으로 되돌아 가실때 남은거라고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못만나시면 집으로 가져가셔서 쓰시면 되는거구요

    0 0
작성일

소심함이 아닙니다ㅋ

착하신데다 배려가 넘치시는거죠

    0 0
작성일

저는.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할머니 생각도 나고 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훈훈하네요^^
그냥 사 드려도 감사하다 할 것 같은데요.

    0 0
작성일

네!
다음부터는 그냥 사드려야겠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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