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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재사용 관련 문의에 대해 kt로 부터 전화 받았는데 과거 생각나네요.
들어본적도없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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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1-07 11:13:06
조회: 98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6개월 지난 유심 왜 못 쓰는지 문의 남겼더니 조금 전에 kt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팀장이랬나? 아무튼 상위부서의 여성이었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개인정보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그랬으니 그냥 못 쓰는 걸로 알아라' 입니다.

 

(과거 kt 해킹건 생각나서) 그래서 그렇게 개인정보를 중시하는 kt에서 과거에 개인정보 팔아먹었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유심관련​ 이야기 인데 왜 자신들의 아픈 이야기를 하냐고 따지네요. 

 

그러기에 나는 지금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하니 (과거 해킹건은) 자신들의 아픈 이야기니 그냥 지금 유심 이야기나 하자고 합니다......

 

자꾸 그러며 제가 이야기 하는 도중에도 자기 할 말만 하기에 화가나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상담원을 요청하려 했는데....

 

 

전화 걸다보니 과거가 생각나서 그냥 포기하게 되더군요.

 

과거에도 문의 사항이 있어서(문자가 수신이 안 되는 문제) 114에 문의했더니 역시 팀장인가 하는 놈이 전화를 하더라구요.

 

이놈도 고객이 말을 하고 있는데 듣지도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던 놈이었습니다.

 

하도 말이 안통해서 더 상급자를 바꿔달라 요청하니 자기가 나와 상담하느라 시간 쓴게 얼마인데 더 상급자를 바꾸라 요청하느냐고 따지더군요. 잘못은 분명 그들에게 있었고 그래서 문의 한건데 고객 시간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돈 받고 일하는) 자신의 시간만 중요하다고 하던 쓰레기.

 

그 생각이 나니 더 이상 문의할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과거 저 놈은 남자라 그런가 했지만 kt는 여자든 남자든 상담원 간부직이라는 자들은 대부분 저럴 것 같습니다.

 

이상 아픈(?)이야기는 하지 말고 듣기 좋은 말만 해달라는 KT와의 이야기 였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kt상담사는 내부도 헬이더라구요
낙하산 20대 초반놈이 팀장이라고 앉아서는
늦게 출근하더니 '오늘은 9시 퇴근이다~' 이러고 다 야근시키더군요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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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겪은 상담사 상급자들을 보면 충분히 상상되는 그림이네요.

kt만 그러는건지 다른 통신사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kt는 막장이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아마도 상담사란 직업 특성상 자리이동이 많습니다
거희 교육2~4주 시켜서 2~6개월쯤에 많이 그만두죠
그리고 예전과 달리 상담사들 교육메뉴얼이 강화된듯 합니다
전에 머머 센터장과 통화한적 잇는데
상담사들이 무슨 죄가 있냐 사실 교육지침에 그렇게 하라 나온 답니다
수시로 바뀌고 지금은 상급자 요청이나 당신위 슈퍼바이저랑 통화 하겠다 해도
일단 내부사정으로 묵살하라 가르친답니다.
예전에는 첫 상담사와 메끄럽지 못하면 바로 위 상담사 전화요청 하면 네 알겠습니다 였는데
지금은 당사의메뉴얼 들먹 거리면서 묵살함

    1 0
작성일

그렇군요. 상담사들이 무슨 권한이 있겠냐 싶지만 그들이 아니면 고충을 토로할 곳이 없어 그들에게 이야기 하는데 그들의 대응이 납득이 안되니 그들에게 동정도 안 가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개티 정말 갑갑하죠..ㅠ

    1 0
작성일

lg는 거의 이용하지 않았고 skt는 많이 이용했지만 딱히 문제될 일이 없어서 상담사들의 대응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KT는 이제 포기단계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아픈 과거가 한두개여야 말이죠

아픈 과거 미화하고 들추는거 싫어하는건 현정부나 똑같네요

    1 0
작성일

그러게 말이에요. KT가 인격체도 아닌데 아픈 과거를 들먹인다고 감성팔이(?)를 ㅋ

생각해보면 불쾌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 그런일이네요.

KT는 이 외에도 연체하지도 않은 소액결제를 연체했다고 몇번이나 보내서 항의 하고... 아무튼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자꾸 발생하는 곳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그러기에 나는 지금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하니 (과거 해킹건은) 자신들의 아픈 이야기니 그냥 지금 유심 이야기나 하자고 합니다....."

저도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고 되받아치고 싶네요. 시간이 있음 과장 팀장급과 상호 토론 해보고 싶네요.

    1 0
작성일

말이 안 통합니다.

그들말을 풀이하면 '유심을 6개월 지나면 못 사용하는 것은 개인 정보보호를 위해서다', '과거 해킹건은 해킹건이지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아니다' 이런거죠.  아니면 과거는 과거일뿐이다 일지도요 ㅎ

제 말을 전혀 듣지 않고 자기말만 하기에 해킹 사건에 대해 더 문의할 수도 없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kt... 저도 과거애 당한 적이 있는데....
포기했어요.
상담 팀장이라는 놈이 제일 노답이더라고요ㅠㅠ
제 생각엔.. 상담원들끼리 돌아가며 팀장역할 맡는 것 같았어요.
욕 좀 먹고 모르쇠 일관.

다음에 뭐 하나 제대로 걸리면 녹취해서 소보원이랑 방통위에 민원 넣던지 하려고하는데... 그것도 귀찮 ㅠㅠ

    1 0
작성일

경험해보셨군요?

정말 스스로 포기하게 되더라니까요. KT와 뭐가 안 맞는지 다른 곳에서는 한번도 일반상담사외에는 통화해본적이 없는데 KT에서는 팀장급에 KT플라자 방문에...

언젠가는 분명 내가 쓰던 번호인데 내가 쓰던 번호 아니라고 kt로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해 못 할 일들이 많았습니다.

KT 정책에 대해서는 뭐든 반론을 허용 안 한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단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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