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ide님의 댓글

B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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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21 15:13

김수현 "가족붕괴의 시대, 가족의 가치 더 부르짖어야"

대가족이 등장해서 쉼없이 떠들어대는 드라마

김수현 "가족붕괴의 시대, 가족의 가치 더 부르짖어야" 대가족이 등장해서 쉼없이 떠들어대는 드라마

그렇게늘님의 댓글

그렇게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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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21 15:13

고집이 너무 강하셔서...참...

고집이 너무 강하셔서...참...

아임두잉긋님의 댓글

아임두잉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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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21 15:16

이 분 드라마는 성별 나이 상관없이 말투와 행동을 비슷하게 한다는게 좀 거북스러워요..ㅎ
작가 모르고 봐도 인물들 대사치는 말투 들어보면 아...이 분껀가 보다...알게 된다는..;;

이 분 드라마는 성별 나이 상관없이 말투와 행동을 비슷하게 한다는게 좀 거북스러워요..ㅎ 작가 모르고 봐도 인물들 대사치는 말투 들어보면 아...이 분껀가 보다...알게 된다는..;;

쪽집게님의 댓글

쪽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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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21 15:19

어떤 작품을 자가복제하셔도 안볼텐데...

어떤 작품을 자가복제하셔도 안볼텐데...

JayK님의 댓글

Ja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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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21 15:29

이제는 종편에 특화된 왕년의 명장.
종편시청자들은 익숙한 스타일의 드라마라 매우 좋아합니다.
점점 고령화되는 시청자층에 맞추는것도 있고 김수현사단에 신진배우들이 요새 충원되지 않는 분위기라 출연진들도 다루는 이야기도 점점 노령층 대상으로 올라가고 있죠.

이제는 종편에 특화된 왕년의 명장. 종편시청자들은 익숙한 스타일의 드라마라 매우 좋아합니다. 점점 고령화되는 시청자층에 맞추는것도 있고 김수현사단에 신진배우들이 요새 충원되지 않는 분위기라 출연진들도 다루는 이야기도 점점 노령층 대상으로 올라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