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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나라에서 달여먹든 뭘하든 먹는 계피와
주로 커피와 같은 곳에서 다뤄지는 시나몬..
비슷한 향이지만
이게 다른게 맞다고 하네요.
녹나무과(Lauraceae)의 녹나무속(Cinnamomum)에 속한 식물인데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계피 즉, 육계나무는 Cinnamomum cassia 라는 학명이라고 하구요
시나몬이라는 것은 실론 계피나모, Cinnamomum verum 라는 학명으로 있죠.
그래서 전자는 차이니즈 시나몬 혹은 카시아 라고 주로 불려지고
후자는 실론 시나몬이라고 주로 불려진다고 합니다.
사실 같은 녹나무속이니 그게 그거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다른 예를 들어보자면 살구속(Prunus) 인 복숭아와 자두, 살구와 매실을 다르게 구분하듯이
이 또한 마찬가지로 엄연히 다른 개체라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사실 만드는 방법도 차이가 있죠.
계피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큰 나무를 말려 껍질을 벗기다보니 두껍고 큰 편이고
시나몬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어린나무의 연한 껍질을 벗겨 만들기 때문에 깨끗하고 돌돌 말리는 모습이구요.
물론 뭐 만드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더 날 수도 그다지 나지 않을 수도 있다곤 하네요.
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에 취급되는 계피는 4종류로
실론 시나몬(우리가 먹기 원하는), 중국카시아(전통적인 계피), 사이공카시아, 인도네시아카시아 라는 식으로 나눠서 부른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계피의 수입량을 따져보면
13년 기준으로 베트남산이 80% 정도, 중국산이 15% 정도라고 하네요.
결국 우리가 일반적으로 음식점에서 접하는 계피라 함은,
전통적인 계피인 Cinnamomum cassia 도 아니고
베트남산인 Cinnamomum loureiroi, 서구에서의 표현으로는 사이공 카시아 라고 하는거죠.
결론
어쨌든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계피와 시나몬은 다른 것.
근데 굳이 구분하는게 크게 의미는 없음.
그냥 잘 쳐묵쳐묵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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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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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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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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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능 ㅎ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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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르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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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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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뭔가 복잡한데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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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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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다른데 .. 당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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