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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가 이틀동안 울면서 근처를 돌아다녔는데
또 한 이틀 조용하더니 결국 교통사고로 죽은 모양이더군요.
몇 달 전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땐 그 자리에 가만히 있다가 결국 어미가 데려갔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러겠거니 몇 번 쫓아다니다 그냥 뒀는데
억지로라도 데려왔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엄마 찾아다니다 죽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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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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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람손탄경우엔 안데려가는일도있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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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야 알죠. 그 고양이는 사람 손 탄 적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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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저도 너무 아프네요ㅜ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필사적인 심정으로 돌아다녔을건데...자연의 법칙은 왜 이리 잔인할까요. 왜 저런 삶을 살다가야하는지ㅜㅜ 오바스럽지만 인간도 현대에 와서야 (일부나라 제외하고)굶주림에서 벗어나고 인권도 생긴거 보면 원래 삶이란 참 힘들라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제가 생존보다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황에 있는것 만으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만으로 혜택 받았다고 생각해요. 그게 감사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