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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지체장애 구걸 아재에게 5천원 뜯긴 후기(10년 전
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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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9 23:40:19
조회: 599  /  추천: 0  /  반대: 0  /  댓글: 3 ]

본문

버스 타고 집에 오는데 참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구걸하는 아재가 보이길래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학생 신분으로 돈도 없는데 5천원권 한장 드림

 

같은 정류장에 내렸는데 구석진 골목으로 가시더만 참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돈다발을 새시더라구요.

 

1만원권 몇장에 천원권 수십장. 대략 잡아도 20만원은 넘으실듯.ㄷㄷ

 

그 뒤로 절대 버스나 지하철이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구걸하거나 모금하시는 분들에게 돈을 절대 주지 않습니다. 

 

하루 일당이 강도높은 노가다 잔업까지 해서 버는것보다 더 많이 버시는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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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돈을 주면 안됩니다.
오늘도 수금 많이 했다 이런 생각 가져요.

    3 0
작성일

직업으로 구걸하시는거 같아요.
그 뒤로 그 아저씨 이상하게 자주 마주치더라구요.
최근에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활동하시는듯.
몇 개월전에 버스 타고 가는데 승차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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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십여년전 버스에서 천원만 도와달라는 아주머니 준적있네요. 버스기사께서 상습을 감지한건지 더이상 영업?못하게 내리라고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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