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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은 종교도 없고 딱히 미신 취급을 안 하는데
시댁은 불교라서 그런가 미신을 엄청 엄청 믿어요 ㅋㅋㅋㅋ
집 차 지갑에 부적은 기본이라능...
저희 부부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오늘은 고양이 미신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개 고양이 털이 제사음식에 올라가면 영가가 안 온다는 거랑
초상집 지붕에서 고양이가 뛰어다니면 관이 벌떡 선다는 미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이 집안의 종교고 어르신 말씀이니 군말 없이 듣긴 하거든요.
대신 나중에 남편을 괴롭힘... ㅋㅋㅋㅋ
오늘도 남편이 저 얘기 나오는데 제 눈치를 보더니 나중에 와서 귀여운 짓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미신이란 거 안 믿어서 그런지 뭔가 그냥 이해가 안 가요.
주변에 미신 믿는 분들 계신가요?
사실 점집 가는 건 미신이기보다는 한국의 전통적(?)인 심리상담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 보러 다니는 건 그러려니 하는데, 저런 미신들을 믿는 건 제 입장에선 정말 신기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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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는 차라리 ufo같은 외행성 생물체를 믿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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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포는 정말 뭔가 그럴 듯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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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알면서도 알고나면 찝찝해지는 묘한 효과가 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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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별로 찝찝하지도 않는 게 같은 주제의 미신이라도 집집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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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만 믿으면 참 좋을텐데 안믿는 사람에게까지 강요하면 그렇게 짜증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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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지난 이사 때 좀 짜증났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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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엔 교회 권사?인지 암튼 직책이 있는데도 손없는날 따져서 이사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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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자기 자신만 그럼 괜찮은데 저희한테도 강요하시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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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어머니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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