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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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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2 05:22:52
조회: 482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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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새벽 4시에 담배피워서, 제 방을 너구리 굴로 만드는 인간. . .ㅜㅜ 숨을 못쉬겠어서 강제 새벽 기상이네요. 겨울엔 화장실 환풍기 틀고 그르드니만. . . 지금 한대 더 피고 출근하는 모양이네요. . 진심 욕이 목구녕까지. .. 긴긴여름 어찌 보내야하는지 걱정입니다.ㅜㅜ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제 방도 같은 상황인데  말 하면 됩니다.
말해서 통하지 않는 사람 극히 드믈꺼에요

    1 0
작성일

말하고 싶은데 어느 집인지 모르겠어요ㅜㅜ.  새벽에 소리지를 수도 없고. 아웅.ㅜㅜ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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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말을 하셔야돼요. 좋게 말씀하시면 어느정도는 고치지않을까요

    1 0
작성일

새벽마다 창밖으로 머리 내밀어 보는데 깜깜해서 연기도 안보이고. . . 무작정 찾아갈 수도 읍고. 
담번에 아래층분 만나게 되면 공손히 물어봐야겠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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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러지 마시고 공고문을 붙히세요

정확하게 시간도 적어서 이쯤에 담배태우시는분 자제해주세요로...

    0 0
작성일

그래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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