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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에 대한 짧은 고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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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2 09:25:49
조회: 50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8 ]

본문

지금 사드배치 결정은 닭그네가 댓통 아니고 문재인이 대통령이어도 했을껍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제주도해군기지 결정할 당시 중국이 제주도 타격한다고 협박질하고 그 당시 야당들이 한반도를 강대국 전쟁터 만든다고 반대했죠? 지금 그때랑 똑같은 상황이예요

어짜피 중국은 우리가 뭘해도 지랄하고 협박합니다. 갸들은 우리가 동남아에 비행기 팔아도 협박하는 애들이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은 우리 독도함 갖고도 시비걸고 지랄했어요. 그냥 주변 소국이 강해지는것도 싫고 대국을 끌어들여 중국을 견제하는게 싫은거죠.

중국의 이익을 반영해서 배치 안하느냐
미국 이익을 반영해서 배치 하느냐 선택이라 생각이 들어요.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다고 해도 주한미군이 한반도에 있고 국방의 상당부분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상 배치 결정했다고 봅니다. 다만 미국에게 반대급부를 요구하는 외교력의 차이는 있었겠죠

이종격투기 라는 카페에 달린 댓글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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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제 생각도 같습니다 미국에 군사방면을 상당히 위임하고있는데다가 중국의 경우 우리가 좋은 제스처를 취해도 받아주는 국가가 아니기 땜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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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런데 조금 뒤로 물러서서 보면 내용이 좀 엉뚱하죠.
중국은 사드란 무기는 신경도 안쓰고 레이더 이야기만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치 랙걸린 테이프처럼 미사일이 종말단계의 방어용 무기라 중국에 위협이 안된다고 말하고 있죠?

    1 0
작성일

중국이 뭐든 지랄을 합니다.
근데 사드는 TOP 일 수도 있죠.

어차피 미중 모두 북한을 견제하고 싶어합니다.
근데 그런 유리한 환경을 덜컥 사드 도입을 천명함으로써
한놈 몰아주고 한놈은 등지게 만들어서는
너무 변수가 혼란해지죠.

    1 0
작성일

.

    0 0
작성일

최소한 초기부터 덜컥 도입을 결정하진 않았겠죠.

    0 0
작성일

글을 끝까지 안읽어 보셨네요
문재인이었으면 배치는 하되 미국에 무언가를 요구하는 외교력의 차이가 있었을 거라고 예상하는데 이게 왜 물타기인가요?

    0 0
작성일

"주한미군이 한반도에 있고 국방의 상당부분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상 배치 결정했다고 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위의 전제부터 맞지 않아요...
노무현 전대통령은 전작권을 회수하고 궁극적으로는 미군철수(감축)에도 대비해서
군의 무기 체계를 바꾸고 현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다시 말하면 현재 당장은 아니라도 가까운 미래 자주국방의 가능성까지 염두에 뒀어요...

그리고 제주도해군기지와 사드는 전혀 다른 사안인데 멍청한 개소리죠...

제주도 해군기지는 7광구 등으로 다툼이 일 수 있는 일본과 이어도로 다툼이 있는
중국을 견제하고 국제 해양 진출을 위한 우리의 대양 해군기지지 미군해군기지가 아니죠...

사드는 미군이 운용하는 미군기지예요...

    1 0
작성일

일단 문재인이었어도 했을거라는 전제가 잘못됬습니다.
현 정부들어서도 1년전까지는 완강히 부인하던 일이었고 이명박때도 추진되지 않았던 일입니다.
단순 사항이면 모르지만 경제문제에서 중국이 주는 이익이 너무도 크고 우리 기업에 타격을 많이 주는 일이기 때문에 친기업적인 이명박도 거부할 사항입니다. 그걸 문재인이 했을거라는 전제가 아주 잘못된겁니다. 문재인이었다면 작년에 중국 전승절때 미국반대를 무릎쓰고 가지도 않았을 것이고 개성공단을 파토내고 북한과의 대화를 단절시키지도 않았을겁니다.
당연히 대북정책이 지금과는 완전히 틀릴거고 북한이 미사일쇼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제주도해군기지 결정할 당시 중국이 제주도 타격한다고 협박질했다는데 제가 당시에 밀리터리 사이트에 죽치고 있던 시절인데 지금 기억도 못합니다.협박당했다면 당연히 기억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이 말은 당시에 협박이 없었거나 설사 그런 사실이 있어도 우리 언론에서조차 심지어 조선일보에서조차 제대로 다루지 않을 정도였다는 것이고 이는 사드와는 비교도 안될 논평 수준이었다는 말이 됩니다. 심지어 독도함가지고 중국이 트집잡았다는 말도 금시초문입니다. 노무현 당시라면 오히려 우리 해군 건함 계획을 보면서 중국 밀리매니아들이 부러워하던 시절입니다. 당시만 해도 우리 최신형 함정이 중국에 밀리지 않던 시절이었거든요.핵전력이나 핵잠,탄도탄을 제외한 재래식 무기는 양으로는 밀려도 질로는 밀리지 않는다고 자위하던 시절입니다.

뿐만아니라 당시 중국이 한국을 협박할 정도로 양국 관계가 나쁘지도 않았고 미해군에 밀려서 중국이 연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시절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어도 문제를 본격적으로 걸고 나가기 시작한 것은 이명박때부터 입니다. 신형 탄도탄과 신형 무기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하면서 미해군 배치가 1000키로정도 뒤로 밀렸죠. 중국 순시선(?) 이어도까지 진출해서 간보기 시작하구요. 이전까지는 제주는 언급도 안되고 이어도 분쟁도 근미래에 예측하는 수준이었지 양국간에 심각히 거론된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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