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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이란 사람이 전화와서
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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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2 11:52:42
조회: 65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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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담당자없다는데도 막무가내

기분은 더럽게하고

업무처리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그렇게 하면안되는거라고 까내리기 바쁘고

어휴......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따박따박 대꾸하시지요.
뒷감당은 윗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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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막무가내로 까내리고 뭐라그러니 할말이없더라구요
ㅂㄷㅂㄷ 하다가 그냥 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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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위원은 동네 치킨집 사장님 아님요..? ㅋ

    0 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참 별거없다고 느끼는데 갑이 되기도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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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문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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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에휴 ㅋㅋㅋㅋ

    0 0
작성일

녹음중이라고 한마디만하세요
달라지는 뉘앙스를 느끼실 수 있어요

    2 0
작성일

그냥 서로 얼굴붉히지않았음 좋겠는데 말이에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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