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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후진 성능으로 욕듣는 쿨프레소가 요즘 싸길래 집에 굴러다니는 5천원짜리 텐트에 넣어볼려고 구매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시원하네요...
여기서 나가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혹시나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2인용 텐트는 꼭 추가로 구비하세요..
효율이 10배가 됩니다.
온도계만 있었다면 온도도 측정해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전기세도 터보까지 켜도 129와트라니 걱정이 없네요 ㅎ
그런데 의외로 시원하네요...
여기서 나가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혹시나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2인용 텐트는 꼭 추가로 구비하세요..
효율이 10배가 됩니다.
온도계만 있었다면 온도도 측정해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전기세도 터보까지 켜도 129와트라니 걱정이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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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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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방 전체 온도는 올라가고 있어서 ㅜ ㅠ 참 애매하네요.. 그래도 잘 땐 텐트는 시원하니 잘 써야겠죠 ㅜ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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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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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블로그를 보고 따라 해본거예요 ^^ 의외로 시원해서 놀랐어요.. 1시간째 쓰고 있는데 이상하게 온도는 확실히 내려가는 느낌인데 습도가 높아지는 느낌이라 디지털 습도계랑 온도계를 구해봐야겠어요.. 먼가 이상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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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시원한 느낌이지 물방울이 맺힐 정도까진 안되는거 같아요.. 확실히 전기를 아낀 만큼 조금 덜 시원하고 불편한 건 넘어가야겠죠 ㅜ 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