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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딸 5시간 때려"…미라 상태 시신 11개월 방치]
 
큐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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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2-03 17:41:16
조회: 1,949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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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딸 5시간 때려"…미라 상태 시신 11개월 방치]

여중생 아버지인 목사는 모 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경기도 부천에서 사망한 지 11개월 가까이 된 미라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여중생의 아버지인 40대 목사가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신병을 확보했다.



무섭네요.
세상이 왜이럴까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 방금 뉴스에서 여중생 이야기 들었는데
이거였군요...ㅜㅜㅜㅜㅜㅜ
진짜 요즘 왜 이러죠

    0 0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0
작성일

유독 목사 범죄자가 많네요.

    0 0
작성일

무서운 세상 이네요

    0 0
작성일

진짜 왜이런일들이 점점더 늘어 나는지

말세가 다가 오는지..

    0 0
작성일

유독 인천부천에 아이들 사건사고가 많아요.
어린이집학대부터 아이들살인;;;;;
진짜 뭔 기운이 흐르는걸까 생각들정도에요;;;;

    2 0
작성일

애들 상대 사건이 많네요...왜이래 ㅜ.ㅜ

    0 0
작성일

어찌 친부모가 되어서 저런짓을 할수가 있죠?
더군다나 11개월이나 방치라니...
세상이 참 무섭네요

    0 0
작성일

진짜 왜 그러는 걸까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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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ㅠㅠ 뉴스보기 무서워요 요새...

    0 0
작성일

저런게 목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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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런물건도 목사를하니
우리나라 기독교가 욕을 먹는거겠지요.

    0 0
작성일

참.. 천륜지간인데.. 별일들이 다생기네요.. 씁쓸함을 넘어 무서운 세상인듯해요 ㅠㅠ

    0 0
작성일

자기자식죽인거도 대단하지만 그시신을 몇달을 방치해뒀다는게 정말놀랬어요  악마가있다면 저인간 아닐까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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