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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사이에 3번이나 버스가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하는 불쾌한 경험을 겪었습니다
가뜩이나 날도 더운데 게다가 그 버스들은 배차간격이 길어서 한번 지나가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하는 버스라 저같은 불쾌함을 또 다른 사람들이 겪어서는 안된다는 사명감에 120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걍 앞으로 신고따위 안할라구요 ;;
버스 정류장 인근에 방범 cctv랑 교통흐름을 체크하기 위한 cctv까지 있고 해당 구청 교통과에서 다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결론은 그냥 선생님이 좀 참아주세요 이 한마디네요 --ㅋ
세번이나 신고한 저만 까칠한 놈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야 아직 젊으니 그냥 좀 더 기다렸다 다른 버스를 타거나 다음에 오는 버스를 타면 되지만 날도 더운데 노인분들 힘드신게 안타까워서 귀찮고 무료통화 아깝지만 전화해서 신고한거였는데 구청에서 시청으로 시청에서 다시 구청으로 그리고 또 차고지를 따지더니 옆 구청으로 마무리로 담당자 바뀌었다고 또 처음부터 설명 다시하고 그렇게 사람 뺑뺑이를 돌리더니 좀전에 시청에서 좀 높은 사람이랍시고 전화가 와서는 선생님이 한번 참아주시면 우리가 버스회사에 앞으로 주의를 시키겠다 이러고 전화끊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선진국 되려면 한참 멀었다는 결론을 내고 걍 앞으로 닥치고 신고따위 안하고 조용히 살아야 겠다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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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식충이들.. 이러면서 월급받아가면 부끄럽지도 않나... 앞으론 120 말고 국민신문고에 접수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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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120 통해 버스 무정차 신고 들어갔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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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중랑구로 중랑구에서 시청으로 시청에서 노원구로 노원구에서 중랑구로 중랑구에서 노원구로 노원구에서 다시 시청으로 토스했다는 문자만 20개 받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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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넣어도 급출발 급정거 무정차 난폭운전 등등 안고쳐지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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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에 민원넣는거 보다 해당 버스회사에 직접 전화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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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담당자가 버스회사에서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어서 일처리가 늦어지고 있다고 하길래 항의전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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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한사람도 신고감아닙니까??? 직무태만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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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한숨만 나오네요 이눔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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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버스 타면서 젤 불편하고 이해 안되던게 연석쯤와서 뚫어져라 버스 보든지 택시 잡듯 길 거리 나와서 손짓 안 하면 거의 지나가는게 짜증나더군요. 한 번은 연석 바로 옆에 서 있었는데 버스지나갔는데 다행히 신호 걸려서 버스 태워달라고 두드리니 버스 태워줌..그러고 나서 운전기사 하는 말이 가만히 서 있으면 버스타려는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하더군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