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누나 남친한테 쌍욕의 톡이 왔네요ㅋㅋ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친한누나 남친한테 쌍욕의 톡이 왔네요ㅋㅋ
 
여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7-31 01:24:15
조회: 4,37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47 ]

본문

배고파서 치킨시키고 기다리고있는데
폰이 울리길래 치킨집인지 알고 확인해보니
누가 쌍욕의 톡을 보냈더라구요.
뭐지?하고 보니까 몇일전에 연락한 진짜 친한누나의 남친이네요ㅋㅋㅋㅋ
그 누나는 저랑 20살에 대학에서 만나서
7년?정도 알게됬는데요.
남녀간의 그런거 전혀없이 성격이 잘맞아서
한번도 싸운적없이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냥 말로만 친한 그런건 아니구요.
허물없이 지내요.
그러다가 1년정도? 전에 지금 남친을 만났는데
그사람이 저보다 5~6살많아요.
30대초반이고.. 직장도 농h..
근데 그 누나랑 엊그제인가? 요새 뭐하냐고 톡으로 연락했는데 그걸 오늘 봤는지
ㅋㅋ쌍욕을 하면서 톡보내네요ㅋㅋㅋ
무슨 시끼야 좀 보자.
화난건 아니고 ㅇㅇ이랑 친한 사이니까 차라리 한잔하자 멍멍이야
형이 널 모르잖어 어때ㅋㅋ
대답안하냐 10가지의 새야
이런식으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찌해야하죠?
답하자니 그 누나입장이 생각나고..
안하자니 열받고......
이럴땐 어찌해야하죠?ㅜ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나이먹고 왜 초면에 욕을 하는지....

허허....

    8 0
작성일

저도 그게 제일 이해안되욕ㅋㅋㅋ
그게 젤열받구요..

    0 0
작성일

미친놈인걸 알았으니 그 누나한테 전화해서 헤어지게 만들어야겠네요

    16 0
작성일

헤어졌으면 좋겠네요..
정상이 아니라..

    1 0
작성일

그걸 보여주는겁니다 친한 누나한테ㅋㅋ
딱 각이나오네요

    13 0
작성일

패주면됩니다

    1 0
작성일

나이값도 못하고 성격도 이상..

    5 0
작성일

.

    29 0
작성일

여기에 한표
이 상황은 씹어도, 대응해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때문에 보여드리고 다음을 생각하셔야할듯요

    15 0
작성일

이게 현명한 것 같아요. 내 여친 친한동생이라 그런 걸 수도 있고 연적이라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무례하기 짝이 없네요

    1 0
작성일

남친 미친놈인듯

    7 0
작성일

미친놈이네..
ㅗ 한방 날리세여

    1 0
작성일

프사를 근육질 사진으로.... 급 겸손해질지도 ㅋ

    1 0
작성일

욕하지 마시고
그냥 누나한테 보여주면 되겠네요ㄷㄷㄷ
자기 여자라고 모든게 자기건줄 아는 저런 놈들 때문에
우리가 같이 욕먹네요 어휴
고생많으십니다

    11 0
작성일

남의 톡 본거에서 벌써 싹이 누렇네요
게다가 욕까지....
정리하라고하세요

    8 0
작성일

누나한테 알려주세요. 이 사람이 이런 문자를 보냈다. 그 후에 헤어지고 말고는 누나가 결정하실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멍멍이와 님과는 더이상 대면하실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단하면 편하겠죠.

    7 0
작성일

저 같으면 무시하겠습니다 답 절대 안 할 거예요
1) 좋게 얘기한다
다음에 술 한 잔 하자는 식으로 얘기가 흘러가서 가까이 지내봤자
좋을 게 하나도 없는 유형의 인간이기 때문에 좋게 얘기할 필요가 없음
2) 쌍욕 하며 맞받아친다
중간에 낀 누나의 입장이 난처해질 수 있고 그로 인해 누나의 관계도 더 멀어질 수 있음
그리고 제정신은 아닌 인간인 것 같기에 화를 불러일으킬 이유도 없음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나한테는 욕하면서 말을 걸더라 사실만, 있었던 일만 얘기해줍니다
절대 이상한 사람 같다 만나지 말라 이런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그건 누나가 판단할 일이지 안 좋게 얘기하면 괜히 글 쓴 분만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4 0
작성일

그냥 읽씹 하겠습니다.

    5 0
작성일

그 누나를 위해서도 알리심이...
보통 저런 인간들 집착이 병적인 인간들이죠.
여자친구라지만 무슨 남의 톡을 보고 그 친구한테 쌍욕을 하는지..
전 여자친구랑 6년 가까이 만나고 있지만 비번 다 알아도 톡한번 본 적 없는데..

    20 0
작성일

친하면 그냥 넘어가기는 좀 그러네요
내 인생아니고 친한 누나 인생이지만 저런 인간이랑 엮이면 좋을게 없어요;;;

    8 0
작성일

저였으면 ㅇ 하나 보내서 약오르게 했을거 같아요 ㅋㅋ

    1 0
작성일

누나는 남친이 자기 톡 몰래 본것도 모르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냥 일단 님 의견은 적지말고 카톡 온거 그대로 캡처 해서 그 누나한테 보여주는게 어떨까요..
카톡으로 이렇게 왔다 어떻게 반응 해야되냐 라고 누나한테 물어보세요
현재 어찌됐든 그 누나의 남친이니깐 이래저래 떠들어봐야 누나도 기분이 상할수가 있으니깐요...

    5 0
작성일

그 누님 보여주고 헤어지라그런다에 한표

    1 0
작성일

답변들 감사합니다.
일단은 읽씹하고 있습니다.
5분정도 전에
싫으면 아닥하고 열여덟청춘. 형이랑 얘기하고 프면 얘기해 라고 톡왔네요.
역시 읽씹했습니다.
자기 여친이랑 톡한게 싫을 수도 있는건 알겠는데
안면도 전혀없고 지 여친이랑 친한사이인걸 알면서도
반말+욕으로 도배한 톡을 보내는건..
그사람 생각이 온전하지 못하단거로밖에 안느껴지네요.
그냥 무시하고 즐잠이나 하러 가야겠네요.
모두 좋은 밤보내세요~!!

    18 0
작성일

와 미친놈 만났네요...무시하세요 대답해도 상대방은 열낼듯

    3 0
작성일

그럴땐 딱 한마디만 보내세요.
그렇게 자신없냐? 라고...
참 찌질한 놈 같네요.

    0 0
작성일

근데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더 예의바르고 정중하게 대해보세요. 어차피 그 미친놈과의 관계가 중요한게 아니고 여자사람친구분과의 인연이 훨씬 중요하니까요. 그래놓고 그 형 화는 좀 풀렸냐는 식으로 넌지시 걱정을 하는척하면 여자사람분도 자연스럽게 알게되겠죠? 그게 그 미친놈 제대로 엿먹임과 동시에 글쓴님은 괜찮은남자 되는 방법이 아닐까하네요.

    10 0
작성일

세련된 애티튜드!
이게 진짜 멕이면서
누나하고 멀어지지 않는 길이죠ㅎㅎ

    3 0
작성일

추천 10개 드리고 싶네요

    1 0
작성일

저런 미친 똘아이도 여친이 있는데....쩝...

    2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