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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생각만 하는건 누가 뭐랄순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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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봤는데 그냥 이쁘다 이런거면 괜찮을텐데 '어린 맛이 있어서 그런지' 라는 표현이 좀 그렇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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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삭제한 글에는 '좋'을 '졷'으로 쓰기까지 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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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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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욕하는 거야 웃긴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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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악댄다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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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좀 좋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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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안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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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푸르름과 싱그러움은 언제나 봐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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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좋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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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단폭격이랄것도 없는데 오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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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이랑 이전 치어리더 글이랑 어감이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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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옷벗고 있다 지나가는 여자에게 알몸보여주고 사이클타는 여자팬티에 신경쓰면서 치어리더 어린맛에 좋다는 분이면 여고생좋아하시면 안될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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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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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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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 집에서 누드로 있는거야 본인 마음이라고 쳐도.. 1층이고 사람들이랑 눈 마주친적도 있고 이런데도 커튼이나 뭐 가림막 같은거 안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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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미국에 가시게 되면.. 절대 그러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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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게 뭐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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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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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도 있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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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보고 반대누릅니다;; 혼자 벗고사시는건 자유인데..베란다같은덴 좀 신경을 쓰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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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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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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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반대 누른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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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이 예뻐보인다는건 젊음을 향한 동경이라고 볼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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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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