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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지도 않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서리 갔다왔네요
백숙도 먹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사진은 다섯살 둘째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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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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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따님 여기서 자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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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운일암백일암 가려다 차 돌려 동상계곡으로 다녀왔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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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겠네요 근데 계곡치곤 물이 너무 탁하네요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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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오래 못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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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분 반가워요ㅎㅎ 동상면 가셨군요..사진만 봐도 시원해보입니다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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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더워서 발담구러갔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