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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알바하다가 손가락을 베여서 응급실에서 가서 꿰맨 뒤 오늘 소독하러 병원에 갔습니다.
2주는 지나야 실밥을 풀 수 있다는데 그 동안 하루에 한번씩 소독하고 주사 맞아야 된다고 합니다.
여름이라 병원에 가는 것도 고역인데 샤워하는 것도 고욕이네요.
알바하다 다친거라 응급실에서 나온 4만원은 사장님이 내주셨는데 현 시점부터 완치까지 약 8-9만원 가량 나올거 같습니다.
주말에만 알바를 나가서 주말에 이야기가 나오면 해야겠습니다만 그 동안 영수증은 잘 스캔해서 보관해둬야겠네요
2주는 지나야 실밥을 풀 수 있다는데 그 동안 하루에 한번씩 소독하고 주사 맞아야 된다고 합니다.
여름이라 병원에 가는 것도 고역인데 샤워하는 것도 고욕이네요.
알바하다 다친거라 응급실에서 나온 4만원은 사장님이 내주셨는데 현 시점부터 완치까지 약 8-9만원 가량 나올거 같습니다.
주말에만 알바를 나가서 주말에 이야기가 나오면 해야겠습니다만 그 동안 영수증은 잘 스캔해서 보관해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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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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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다친거라도 업무중에 다친거라면 사장님이 병원비 다 대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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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원이라서 하루에 한번(일요일 X)비용이 나오고 있고 오늘은 원래 일하는 날이 아니라서 아직 말 안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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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더우면 땀때문에라도 꼭꼭 소독 잘 해주세요. 무균적으로 드레싱 잘 할 자신있으시면 주사맞는거 경구약으로 바꿔달라고 하시고 집에서 소독하셔도 되긴 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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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소독할 수준이 아니여서 병원에 가야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