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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스나 지하철에서 앉아있는 사람이 서있는 사람 물건 들어주는 풍경은 거의 없죠?
 
태희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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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05 15:55:28
조회: 32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어제 버스타고 가는데

백팩을 메고 있었고

물론 앙손에 아무것도 들고 있진 않았는데

50대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갑자기 가방 무거우니깐 들어주겠다고 하길래

순간 당황해서 괜찮다고....ㅡ.ㅡㅋㅋ

20대후반인데 살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랄까.

사실 이제 이런 풍경은 이제 응답시리즈에서나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좋은문화이기인 한데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

그래도 어르신세대는 이런 문화를 직접 몸으로 겪은 세대들이라서 아직까지도 그렇게 권하고 하시는거 같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리고 가방을 들고 일어나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는데

    3 0
작성일

"이게 내 인생에 전부라고!!"

    0 0
작성일

보통 그 가방이 내 몸에 계속 부딪칠때 들어주게 되더군요.

    0 0
작성일

90년대까지만 해도 그런 문화가 있었는데
2천년 넘어서면서부터는 서로 불편해지는 일이 되어버렸죠

    1 0
작성일

세상이 각박해졌다지만 아직 그런 어르신 좀 있는것갈아요. 명절에 선물세트 가지고 버스타면 대신 들어준다거나 큰 짐 들고 있으면 들어준다는 분 종종 있네요. 자리  생기면 저기 앉으르고 말씀해주시는 분도 꽤 많으심.
그런 말씀만으로도 기분 좋죠.

    0 0
작성일

순수한 의도라고 해도 참 세상이 흉흉하니...씁쓸하기도 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0 0
작성일

지하철이나 전철에선 의자 위 선반에 쉭 ㅎㅎ

    0 0
작성일

전 가끔 맡기는데 ㅋ
폰에 거의 다 넣고 다녀서요.
그래도 아직은 그런 인심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가방들어준다고 하고
들고 튀었다는 사건은 한번도 못본거 같아요.

    0 0
작성일

버스나 지하철 타면 많이 들어줬었는데..... 20년전이군요..... ㅠㅠ
지하철 계단 올라오면서 어르신 짐도 많이 들어드리고.....
그계단에 에스컬레이터가 생기고 옆에 엘리베이터도 생겨서 지금은 그럴일이 없더군요......

    0 0
작성일

전 많이 봤어요.
근데 서 있는 사람이 결혼 안한 사람처럼 보이거나 젊은 사람같은 경우엔 다 거절하더라고요
저 같아도 조금 불편할 것 같긴한데...
들어주겠다고 제안했다가 거절당하고 표정 굳고..그렇더라고요
요새 워낙 개인주의가 강하고 남 못 믿는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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