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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다가 간지러워서 쓱 문댔더니
 
sulg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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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0 03:33:27
조회: 1,25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허벅지가 나풀거리는 간지러움 느껴지길래 속옷이 선풍기에 휘날리는줄 알고 대충 슥 문대고 다시 잠들었는데 뭔가 따가운 느낌이 딱 작렬....
어 하고 일어나니 손에 왠 벌레같이 생긴게 공모양으로 말려서 곤죽되어있더군요.
안보이는 위치인데다가 따가워서 좀더 비비니 곤충 사체의 일부가 추가적으로 손에 등장하네요 ㅡㅡ
하 씨 하고 휴지로 닦고 아래를 보니 그리마 한마리가 뒤집혀서 버둥버둥..
그리마가 물고서는 다리랑 몸 일부 때고 몸에 달라붙어있다가 떨어진듯 하더군요.

하... 따가워서 죽겠습니다.
하필 곤충같은거에 알러지가 있는지라 더하네요.
시원해서 좋긴 합니다만 1층에 사는건 역시 불편하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게엑 잠 덜깬상태로 불평 글 올리고 다시 읽어보니 뭔가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네요.
더 자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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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리마 다리에 세균이 많아요
물린곳 후 처치 잘하시고 벌레다리 꼼꼼히 잘 치우세요

    0 0
작성일

일단 버물리 발랐는데 말씀듣고 찝찝해서 알콜스왑으로 문댔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아아 리얼한 묘사에 잠이 확 달아나네요. 그리마 무서워요.
 얼른 나으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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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리마는 독성이 있는 기름으로 몸을 보호합니다

그래서 바퀴는 그리마만 보면 튑니다

그리마는 바퀴 잡아먹고요

그리마는 피부위만 지나가도 피부 다 뒤집어집니다

빨리 닦아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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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저라면 기절했을꺼같네요...
그리마 정말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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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허어어어어얼 ㅠㅠ 너무 끔찍하네요 욕보셨어요... 저라면 기절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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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흐윽ㅜㅜ 파리만 닿아도 소스라치는 저로써는 상상도못할일이네효

    0 0
작성일

그..그리마...(기절)

    0 0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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