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8-10 17:14:34
조회: 39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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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살고있는 주택은 주차장이 건물을 기준으로 ㄷ자로 감싸고있습니다
하여, 주차를하려면
ㅁ ㅁ
ㅁㅁㅁㅁ
요런식으로 주차를 하는데
어제 제가 퇴근하자마자 좌측 두번째자리만 비어있길래 그자리에 주차를하고
바로 가족들과 외식을나갔습니다.
그런데 30분쯤지났으려나 연락이오더라구요. 차좀빼달라고.
그래서 저는 속으로 ,
"이사람이 내퇴근시간을 뻔히 알면서 차를빼달라고하네 ㅡ_ㅡ 나갈꺼면 바깥쪽에다 주차해놓지.. "
저의 욕심인걸 알긴 하지만 같은 건물에 산지 5년이 다 되어가는 사람이라서 투덜 거리며 차빼주러 10여분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서둘러 갔습니다. 그런데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있는 제얼굴을 보자마자 하는말이
"앞으로 바깥자리에 주차해놓고 바깥에 나가실일있으면 연락해주세요" 하고 쏘아붙이는겁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는건가요? 그사람이 언제나갈줄알고 제가 퇴근하고 집비울때마다 그사람한테
일일이 연락하고 보고해야하는건가요?
제가 운전하며 살아온 상식으론 차가 자주 드나드는 시간대에 나갈일이 있으면
차를 바깥쪽자리에 주차해놧다가(안쪽은비워두고) 안에 주차하게 차빼달라고 연락오면
잠깐비켜줬다가 다시 바깥에 주차해서 나가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
같은건물 이웃으로써 그 당장의 상황에선 좋은소리가 안나올거같기에 네 -_- 하며 지나갔습니다.
제가생각하고잇는게 잘못된생각인가요??
(참고로 건물은 작은 주택이라서 차빼러나오기까지 1분도안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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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문안 인사 드리라는 간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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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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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편의 위주로 생각해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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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자주나가는시간대 (예를들면 출근시간대)에 제가 뒷편에 주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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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불안해서 바깥쪽에 차를 주차해놓고 나가진 못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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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로간의 생활패턴을 전혀모르는 사이라면 절대로 맘놓고 뒷편에 막아놓는주차는 하지않을겁니다. 작은 건물이라 이웃들간에 서로 인사도하고, 저같은경우는 주차때문에라도 이웃들의 출퇴근시간정도는 숙지하고있지요, 하물며 같이살아온지 5년이나 된 이웃이라 문제의 당사자의 생활패턴은 더욱 확실히알죠.(저만알고있다면 슬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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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가 보기엔 서로 조금씩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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