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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한 때는 김연아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올림픽 스타였는데 왜 이렇게 추락한 걸까요.
대중은 박태환이 협회로부터 불이익을 당해 힘든 선수 생활을 해왔다는 것도 알고
김연아와 다르게 어느 순간 기업으로부터도 버려져서 지원도 없이 힘들게 운동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약하게나마 그를 지지하고 응원했던 거겠죠.
어찌됐든 박태환은 그래봐야 20대고 수영선수로서 살아온 것보가 앞으로 살아야할 인생이 훨씬 길어요.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준비해야할 때인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실수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죠.
중요한 건 그 다음이잖아요.
운동선수가 약물을 한 것, 그리고 의사가 한 거다 본인은 모르는 일이다 변명한 건 대중이 납득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그러면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준비가 있어야 하는데
박태환은 과거에만 사로 잡혀서 현재도 미래도 못 마주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나간 영광은 다시 오지 않고, 게다가 그 영광 마저 본인의 손으로 짓밟아버렸어요.
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문제인데,
과거처럼 메달을 따면 영광이 돌아올꺼야 , 대중이 나를 찾을꺼야, 이 생각들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본인은 본인의 삶이니 넓은 시야를 갖기 어려울 수 있죠.
그럼 주변에 누군가가 도움을 줘야 하는데, 지금 박태환의 옆엔 누가 있는 걸까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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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박태환이 과거의 영광에만 집착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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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집착하면 객관적으로 평가가 어려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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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러는데 약빨이 베이징 올림픽부터 시작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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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자는 불쌍하게 여기면 안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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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 행위 해서 감옥에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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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타깝진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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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나 호튼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부끄럽기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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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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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태환 옹호하고싶지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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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글을 옹호라기 보다 동정으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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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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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영웅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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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은 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지 않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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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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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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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제대로 된 조언을 해주는 이가 없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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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이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