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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한테 카톡이 왔는데 순간 화가 났네요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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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1 16:35:39
조회: 2,31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33 ]

본문

물론 바로 진정하고 카톡했지만..

다들 이래서 다크면 나가는게 맞나봐요

 

3일전에 이슬톡톡한캔 어제 카프리 한캔 자기전에

영화보면서 먹었는데 안치우고 방에 뒀더니 그걸보고

 

 

' 왜이렇게 맥주를 마시냐. 알콜중독일까봐 걱정된다 

배나올까봐 걱정된다 '

 

 

ㄷㄷㄷㄷㄷ

 

저 한달에 맥주한두잔정도밖에 안마십니다. 집에서는 어쩌다 한캔정도

어쩌다 연달아 마셨는데 요번달 주량은 끝났죠

 

내방에서 맥주한캔도 못까나?란 생각이 들어서 순간 분노했지만

최대한 화안난척 하며 답장했습니다.

 

 

 

 

방 알아보러 가야겠군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동감 빨리 나가는게 답인데 능력없어서 붙어사는 중입니다 저도

    3 0
작성일

다음엔 직장을 일부러 멀리잡던가해서 억지로..

    0 0
작성일

집에서 다니시는게 제일 좋을거에요

    0 0
작성일

나와살면 숨만쉬고 살아도 백만원나가요ㅠㅠ

    0 0
작성일

엄마가 잔소리할 때가 가장 행복할 때라는 걸 알때는 엄마가 더이상 잔소리를 안할때 입니다.

    24 0
작성일

공감가네요...

    0 0
작성일

잔소리할때가 행복할때라는걸 알면 엄마가 잔소리를 안할때?!
의도는 알겠는데 문맥이 안맞네요

    2 0
작성일

돌아가셨을 때 말하는 것 같은데요 문제없네요

    20 0
작성일

마누라가 애들에게 늘 차 조심해라, 더운데 조심해라, 공부 열심히해라 잔소리를 합니다.
그 잔소리를 듣고 있으면 어머니의 잔소리가 듣고 싶어진답니다.

물론 당장은 독립하는게 좋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저라도 그랬을 거예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진짜 그리워질때는 어쩔 수가 없네요.

    3 0
작성일

방세와 한달 생활비를 알아보다보면 화가 자연스럽게 누그러들것입니다...
화이팅~~!

    10 0
작성일

전세로...ㄱㄱㄱㄱ

    0 0
작성일

전세라도.. 한달 고정 공과금 지출에.. 음식재료비 혹은 밥값...
뭣보다 본인이 청소 빨래 다 해야하죠....
하하하.. 그래서 주위에 보면 나와서 일이년 살다가 들어가는 사람들이 좀 있죠...

    1 0
작성일

행복할 때네요 나가면 편할거 같죠? 어머님 잔소리 빼고는 집이 편하단걸 아시게 될겁니다
힘내세요~~

    1 0
작성일

뭔가 변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떠나야만 합니다!!

    0 0
작성일

본인을 위해서 부모님을 위해서도 그냥 빨리 나가시는게 좋을듯

    4 0
작성일

ㅎㅎㅎ전 아까 점심 먹으면서도 먹었는데 혼자 살아 다행이네요

    0 0
작성일

전 고향집 내려가면 9시 돼면 들어오라구 연락와요ㅎㅎ그래서 고향집 내려가서는외박한적이 전혀 없는. .

 엄니 내 나이가 몇인데. .엄니가 보기에는 항상 앤가봐요 ㅎ

    0 0
작성일

따로 살면서 가끔 엄마 만나면 사이도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ㅋㅋ

    1 0
작성일

잔소리할때가 좋아요
시간 지나고 생각해보면 다 자식을 위하는 말입니다.
대화로 이해를 시켜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0 0
작성일

나이 좀 먹고 부모님 집에서 살면 오히려 더 충돌하는 것 같아요.
전 아직도 새벽 늦은시간에 자거나 아침에 늦잠자면 혼나요 ㅡ.ㅡ

    1 0
작성일

그렇게까지 별거아닌걸로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물론 스트레스가 되기도하죠.ㅎㅎ

    3 0
작성일

시간지나고 생각해보니 잔소리할때가 안좋더군요. 나와서 독립이 최고입니다.
독립한지 20년 됐습니다.

    1 0
작성일

길게 적을려다가 글쓴님 다 아는상황 반복이고..
독립하세요

    0 0
작성일

이래서 독립독립하네요.. 가끔 그립긴 합니다.
오랫만에 고향가서 들으면 또 나오길 잘했단 생각이...;;

    0 0
작성일

어머니의 잔소리가 잔소리로 들린다는건
아직 본인의 정신이 어리다는걸 증명하는 셈이죠
독립 해보시는거 저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오래 못 가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실거예요

    7 0
작성일

비꼬듯이 남의 정신연령이 어리다는 투로 말하는 님은
얼마나 뛰어난지 모르겠습니다만

올해들어본 짜증나는 댓글 베스트네요.
내가 부모님 안소중하다고 주장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성인이면 자율성도 어느정도 보장해줘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겁니다.

    1 0
작성일

ㅎㅎ

    2 0
작성일

나이 차면 독립하는 게 서로에게 좋긴 해요.
저도 울 애들 대학들어가면 내쫓을거예요.
다만, 엄마는 원망하지 마셔요. ㅠㅠ
부모에겐 자식의 하나하나가 다 걱정이 됩니다.

    2 0
작성일

집 나가면 개고생입니다 집이 최고예요ㅠ

    1 0
작성일

반반이죠 뭐
잔소리가 그립기는 한데 집살면서 계속 들을꺼 생각하면
저는 자신이 읎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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