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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선택하는 시나리오는 믿고 보는 편인데
이번 영화는 필모 중 '더 테러 라이브'에 이어
가장 원톱에 가까운 영화네요.
'끝까지 간다' 라는 꿀잼을 선사한 감독 작품이기에
하정우와 함께
여름 상업영화의 진수를 보여줄거라 생각했는데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편 입니다.
다만 중반부 이후 한 10여분 러닝타임을 줄였으면
정말 깔끔한 재난영화로 남았을텐데
전작에 이어서 힘에 부치는 모양새는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부산행에 이어서 아무 생각없이
재난영화의 줄기 그대로 밀어붙이는 영화이기에
여름철 킬링타임용 무비로는 나무랄데 없다고 봅니다.
덧.
하정우의 캐릭터가 슬슬 고착화 되어가는데
전혀 다른 계열 감독들과 함께
새로운 캐릭터로 한 번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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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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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 눈에 확 띄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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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류의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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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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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운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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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봤는데 크게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재미나게 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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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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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반엔 하와이 피스톨 같이 강하면서도 여유많고 유쾌한 분위기를 풍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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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필모를 주욱 보아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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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세월호가 은근히 생각나더라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