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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가 한꺼번에 왔습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아침 7시부터 쾅쾅 때려부수니깐
이웃에 아저씨가 열받아서 나와서 아침일찍부터 너무한 것 아니냐고
소리치더군요.
열대야로 제대로 잠도 못 잤는데...
에어컨이 없어서 창문 열어야 하는데
분진과 소음 때문에 창문을 닫고 살아야 합니다.
이 여름을 찬물 샤워와 선풍기 한대로 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더위에 강한 편이라는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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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분들도 시켜서 하는거겠지만.. 폭염에 창문까지 닫는다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