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남아 교육 문의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35개월 남아 교육 문의드립니다
 
책에바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8-24 09:41:57
조회: 56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2 ]

본문

4세 남아가 요즘 부쩍 고집도 세졌지만 말귀도 알아듣는 거 같아서 교육을 조금씩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근데 시작도 하기 전에 난관에 부딪쳤는데요.
제 생각에 예절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반찬통을 날라주거나 수저를 제자리에 놓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른이 식사 전에 먼저 음식 먹지 않기입니다. 적어도 물어보고 허락을 하면 먹는 거죠.
초등학생 조카들이 있는데 음식이 나오면 너나 할 거 없이 먼저 먹기 바쁘더라고요 속 좁은 얘기일 수 있지만 맛있는 거 골라서 싹~먹어버리죠
그래도 동서나 처형들은 가만 내버려 두는데 저는 그 모습이 별로더라고요...애들이라지만 너무 이기적으로 보여서요
제 아들녀석은 어른을 공경하면서 남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괜히 음식 가지고 머라고 하면 성격이 소심해 질 까봐 걱정이에요
요즘 시대는 적당히 철판도 깔고 남 눈치 없이 약간은 이기적으로 사는 게 나을 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전 그러질 못 해서 혼자 꿍 하는 편이고요

음식 먹을 땐 자유롭게 남 눈치안보고 먼저 먹게 해라 vs 어른 먼저 드시거나 허락을 받고 먹는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당근 후자지요. 근데 아직 35개월이면 너무 어린것 아닌가요. 저는 애가 하도 안먹어서 일단 먹이는게 목표예요..

    0 0
작성일

이른거 같지만 저희 부부가 하는 행동을 곧 잘 따라하는거 보면 교육을 해야 할 거 같아서요

    0 0
작성일

밥이라도 잘먹으면 다행이다는 ㅠ
고집이 장난아니에요.
언제쯤 말을 들을지. 교육을 언제부터 해야될지 고민이긴 합니다.

    0 0
작성일

고집이ㅠ
자기 뜻대로 안되면 끝까지 울면서 매달리네요 어제도 얼집갔다가 입구에서 가기 싫다고 떼써서 돌아왔어요...

    0 0
작성일

당연히 후자쪽으로 교육시키는게 옳죠.
다만 네살이면 아직은 좀 이르지 않나싶네요.
제 아들 여섯살입니다.
다섯살부터 해도 늦지않나 싶네요^^

    0 0
작성일

네 조금씩 시켜보려고요

    0 0
작성일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저는 후자에 한 표입니다. 저도 아이 하나 키우고 있고 조카들도 봐왔지만 적어도 예절만큼은 가르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이가 기죽는 것보다는 어른을 공경한다는 모습으로 바라보고 교육을 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0 0
작성일

초등 조카 동서네가 초등학교 부부교사라서 더욱 혼란스러워요ㅠ 사실 처가집 모든 동서네가 아이들 위주더라고요 와이프한테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 어른들이 먼저지 애들이 먼저냐 물으니    원래 애들 먼저랍니다...

    0 0
작성일

저희 아이도 오징어 부침개를 하면 오징어만 빼서 먹으려고 하길래.. 머라고 했죠..
그럼 다른 사람은 맛없는 부분만 먹을까?

배려할줄 모르는거랑 기가 살게 키우는 거랑은 다른것 같아요
배려할줄 모르고 자란 아이는 정말 자기밖에 몰라요 이런 아이들이 커서 과연 효도가 뭔지나 알까요?
기 죽이지 않는다고 방치하듯 키운 아이들은.. 나중에 다 그대로 돌아올겁니다.
내 아이라도 잘 키우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우리의 부모님이 나를 어떻게 키웠는지 생각하면 된다고 봅니다. ^^

    1 0
작성일

네 집에서 조금씩 교육해야겠어요 회사선배 식탐보면 한대 쥐어밖고 싶더라고요ㅎ;

    0 0
작성일

후자이긴 하지만 네살이고. 35개월이면 생일도 느린 아가인데 너무 이른거 같아요 ^^;;;

    0 0
작성일

이놈이 알아는 듣는데 싫은건 죽어도 안할라고 해요 조금씩 교육해야겠죠^^

    0 0
작성일

좋은 생각이십니다만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부모가 항상 바른 모습 보여주고 지금 당장은 안고쳐지더라도 대화를 많이 하면 어느순간 몸도 마음도 부쩍 큰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0 0
작성일

요즘은 남 눈치보면 피해보는 시대인거 같아서 고민됐어요..요즘 초딩은 원래 그런가 궁금하기도해서 글 올렸어요

    0 0
작성일

항상 고민이예요..
어느정도 말귀는 알아들을텐데 이해를 백프로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하면 엄마한테 혼나니까 안하는거니까요. 좋은말로 계속 가르쳐주시기만 하시는게..^^

    0 0
작성일

네 조금씩 교육해볼께요

    0 0
작성일

먹는건 5살 이후부터 해도 될거같아요

    0 0
작성일

네 조금 조급하긴 했네요

    0 0
작성일

후자이긴 한데.. 아직은 너무 이른감이 있습니다. 37개월 남자아이 키우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고집이 너무 쎄네요.. ㅠㅠ

    0 0
작성일

고집이 말도 못 합니다ㅠ

    0 0
작성일

저도 후자쪽입니다.
그 후자쪽에서 잘된다면 그 아이는 어른을 더욱더 공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가르쳐는 주되 지금은 너무 엄격하게만 안하면 되지 않을까요?

    0 0
작성일

35개월이면 너무 빠른듯...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