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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무속인이 된 독일인에게 신부님이 건네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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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25 14:25:56 [베스트글]
조회: 1,998  /  추천: 28  /  반대: 0  /  댓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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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내요..참된.종교인..?

추천 2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와 진짜 종교인이시네요...

    4 0
작성일

같은 길을 걷는.동료라니..전 생각도 못해본 감동적인 ..

    0 0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말이네요. 저런게 바로 종교겠죠~

    4 0
작성일

종교는 화합이죠..

    1 0
작성일

가톨릭의 저런 모습이 참 아름답죠.
무조건 배척하는 개신교와 참 비교되는 모습이네요

    7 0
작성일

배척이.아니라 아름답게 서로 보답는 모습이 낮설어서 그런가.아름다운..

    0 0
작성일

.

    2 0
작성일

성직자..라는 참된 모습 같아요

    0 0
작성일

뭔가 찡하네요

    1 0
작성일

가슴에.잔잔히

    0 0
작성일

개신교 목사라면 이단이라고 난리쳤을 듯.
천주교 신부들이 저런 쪽으로는 확실히 오픈마인드인 듯 해요.

    2 0
작성일

이단 이다 마귀다..

이런.모습을 보다가 이런 대화라니.. 감동적 이에요

    0 0
작성일

서품받기 전에 공부할때 다른 종교들 이론도 다 공부할거에요.. 그래서인지 타 종교랑도 잘 지내는듯해요~~

    0 0
작성일

대단합니다. 와...

    1 0
작성일

마지막 대화는 ..무언가를 자극하는게 있는거 같아요

    0 0
작성일

헐~~~~ 대단하신 분이네..
저 상황에서 자신의 성찰을.....

    1 0
작성일

깨달음을 얻는..대단하다고 생각 되내요

    0 0
작성일

저런 성직자가 제 주변에 있었다면 삶에 종교가 한귀퉁이에 자리잡고 있었겠다는 생각 해보네요.

    1 0
작성일

저런분이 있다면 종교보다 믿음이라는 거에대해서 생각을 해볼둣합니다

    0 0
작성일

저 무당 접신할때.. 무슨 언어를 사용하나요??
신이 영어를 사용하나요?

    1 0
작성일

한국어 하면 대박..

    0 0
작성일

서로의 종교를 인정하고 품을 줄 아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르다고 공격하고 배척하는건 본인이 그걸 감당할 그릇이 안되기 떄문인거 같아요
그런 점에서 저 신부님은 대단하신 분이네요

    3 0
작성일

종교는 월래 배려와 사랑 자아성찰 였는데..

너무 변질되서..
하지만.저런분둘도 있내요..

    1 0
작성일

신부면 천주교일텐데.. 천주교는 타 신앙 배척같은 거 안하죠.. 개신교 쪽이 유일신 아닌가요?

    1 0
작성일

포옹력이 대단한거 같아요

    0 0
작성일

감동적이네요 ^^

    1 0
작성일

유게에.감동이 있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ㅠㅜ 자게로 왔더니..

    0 0
작성일

신부님이 멋지네요
저런분들이  많아야 세상이 깨끗햐질텐데요

    1 0
작성일

종교의 대통합..가능할까요 ㅋ

    0 0
작성일

어떻게 배웠어야 저런 사고가 가능할까요...
모태신앙자로써...놀랍네요...종교에 대한 순수성을 보는거 같아 감탄이 나옵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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