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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있어서 노크를하니 '뚜드리지마 개x끼야'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순간 당황해서 어찌할까하다가 여자친구도 있고해서 진짜 꾹참고 기다렸네요.
나오는거 보니 하.. 20살?21살?? 비리비리한놈 두명.. 완전 취해가지고..
정말 싸움부심이 아니라 한대씩만 쳐도 픽픽 쓰러질거 같은데..
참자니 열불이 나고 안참자니 경찰서가고 막 복잡해질 생각에 걱정되고..
결국은 참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잘 참았다는데..
제가 아직도 생각하면 열불이 나네요.
이런경우 괜찮은 대처방법이 있나요??
아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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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피하는게 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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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 생각은 했는데.. 아니 쥐콩만하니까 더 억울해서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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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응하신게 잘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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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으신 거에요! 제정신 아닌 놈한테 자존심 세워봤자 뭐가 남겠어요! 잘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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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쌍욕 먹어것도 너무 오랜만이라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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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뿌리고 ㅌ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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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ㅌㅌ하고 부정을 떨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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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같이 욕하신 뒤에 상대방을 열받게 하여 일부러 얻어 맞으시고 깽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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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뿐이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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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피하긴해야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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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지만 어쩔 수 없군요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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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 참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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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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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겨있으면 웬만함 노크 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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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세히 안썼는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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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른문제죠 당연히~ 안쓰셨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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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포인트가 '쥐콩만해서 더 억울하다'는 좀 아닌거같은데... 그럼 최홍만같은놈 나왔으면 '내가 참길 잘했네' 하셨을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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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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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니꼽게 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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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꽈배기를 드셧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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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derv850733님의 댓글 dhderv8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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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불을 끈다던지 문을 밖에서 막아버리던지 하고 자리를 떳을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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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몸은 소중하니까 더러운건 피하셔야죠! 엮이면 안됩니다! 여자친구분도 같은맘이였을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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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입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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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으셨어요 오늘만 넘어가고 나면 잊혀질 아무것도 아닌 그런일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