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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당역에서 먹은것...
 
침묵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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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25 15:50:24
조회: 79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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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냥...

싯가라고만 써있는데 시키니까 이 가격이더라구요.

맛은 아주 좋았어요 ㅋ

사당역 저~ 구석에 있는 숨은 맛집이었답니다 ^^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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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청해진수산이었던가...이름이 잘...
일단 회도 싱싱하고 무엇보다 양푼달라고 해서 참기름 좀 두르고 비벼먹으면 그 맛이..
통찜도 아무양념도 안했는데 맛나더라구요..좁은게 좀 그런데 참 많이 갔었던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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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2차로 가서 ㅠㅠ 좁은데 장사는 잘되는 곳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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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염땜에 속이 더부룩한게 분명한데...왜 침이 나오면서 속이쓰릴까요..ㅜㅜ맛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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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징어회 신선해 보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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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푸짐해보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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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기가 쩌 구석인가요? 파스텔 시티 뒤쪽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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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양 수원 버스타는쪽 그러니까 4번 출구 뒤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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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음.. 싯가는 기준이 먼지 만원에 한접시가 딱 좋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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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징어회인가요?
2.4만원이면 생각보다 비싸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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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오징어회요

근데 그만큼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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