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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보는데 짠해지네요ㅎㅎㅎ
공연을 관람하는 군인들을 계속 비춰줘서
괜히 저도 다시금 군인 시절의 마음으로 봤어요
신정이라고 훈련소에서 전화 3분을 허락해 줬었는데...
입대 할 땐 별 생각도 없이 쿨하게 악수 한번하고 집을 나왔음에도... 아버지의 여보세요 하는 한마디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눈물만 흘렸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물론 전역하고 나선 다시금 못난 아들로 돌아갔지만요ㅎㅎ
아 아까 아버지랑 통화했는데
왜 좀 더 진심을 담아서 통화하지 못했나...
항상 지나고 나서 후회만 하게되네요
당장 지금부터 잘해드리면 되는걸 알면서도
막상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ㅎㅎㅎ
유툽에 영상까지 올라온게 없어서 오디오만 올라온거라도 올려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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